맞히다 맞추다 차이점1 '맞히다 맞추다' 중에 무엇을 쓰는 게 맞을까? '맞히다 맞추다' 중에 무엇을 써야 맞는 표현인지 알아보겠습니다. 비슷해보이는 두 단어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게 사용해야 합니다. 우리는 일상에서 '정답을 맞혔어!', '오~mbti를 잘 맞히네', '아쉽게 골대를 맞히고 튕겨 나갔다', '로또 당첨번호를 내 번호와 한번 맞춰보자' 등의 표현을 자주 씁니다. 헷갈리는 두 단어가 어떤 상황에서 다르게 사용되는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. '맞히다 맞추다' 중 '맞히다'의 쓰임 '맞히다'는 '문제에 대한 답을 틀리지 않게 하다', '적중하다', '정답을 골라낸다'는 의미를 가집니다. 목표물, 목표로 하는 정답이 있다면 '맞히다'를 써야합니다. 맞히다 = 정답, 적중 아래 몇가지 예문을 살펴볼까요? (('맞히다' 활용 예)) 문제를 못 맞힐까 봐 조마조마했.. 2023. 4. 18. 이전 1 다음